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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거리의 연인 (단) / RN_RN-0254
Haruhi Tono 글 / Ayumi Kano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12-03
히나인형이 갖고 싶다면 나와 데이트해줄래? 대학생인 이소자키 케이치는 어느 날 오후, 훌쩍 들렀던 골동품점 ‘대정낭만당’에서 가게를 보던 아가씨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말을 걸어보려 해도 그녀는 쌀쌀맞게...
P.B.B.(플레이보이 블루스) ③ (3) / NR_NR-0741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11-27
넘버원 호스트의 자리에서 수많은 여성뿐만 아니라 동료 호스트들(!)마저 매료시키는 쥰스케. 그러나 쥰스케의 애정은 여전히 오직 시노부를 향해 쏠릴 뿐!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할 당시의 눈부신 나날과 감춰왔던 가족들의 이야기...
내게 그 품을 내놔 (단) / RN_RN-0284
Rena Shuhdoh 글 / Yugi Yamad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10-28
모든 이를 사로잡는 미모의 소유자 마루야마는 얌전해 보이는 외견과는 반대로 남자답고 올곧은 성격. 일로 골프 친목회에 참가하게 된 마루야마는 지나치게 완벽해서 껄끄러운 후배 타치바나에게 가르침을 받는 상황이 된다. 여러모...
비색의 눈 (단) / RN_RN-0283
Yuki Itoh 글 / Ryoka Od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10-14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타카후미는 냉혹한 청년 실업가 나가이에게 가족과 생활,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만다. 몇 년 후, 나가이의 앞에 나타나 복수할 것이라고 말한 타카후미. 그러나 그 가녀리고 덧없는 미모를 나가이는 간단히 굴복시...
집사의 신부 (단) / RN_RN-0280
Yuki Itoh 글 / Satsuki Sheen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9-30
때는 19세기 런던. 세상 물정 모르는 명문 귀족의 도련님 월터는 눈앞의 혼담으로부터 도망쳐, 사랑하는 집사 클레멘트의 곁으로! 넘쳐흐르는 마음만을 의지하여 사랑스러운 천사의 미모로 유혹을 시작하지만, 클레멘트는 은근하고도 냉...
황제와 하얀 백합 (단) / RN_RN-0121
Yu Kanou 글 / Kaori Monch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7-02
후우가 산에서 구한 상처를 입은 호랑이. 그는 눈앞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변했다. 마치 제왕과도 같이 고귀하고 다부진 남자의 모습으로! 호랑이의 핏줄을 이었다는 그 사내, 세이와 후우는 서로 마음이 끌리지만 세이는 이 나라의...
붉은 서약 (단) / RN_RN-0270
Mizumi Takaoka 글 / Yukariko Jissohj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6-24
“당신은 절 여자 대신으로 삼고 싶은 겁니까?”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상하이를 찾은 이케와키는 명문 리(李)가의 대당주 자리를 놓고 이복동생과 대립하게 된다. 그러나 돈이나 권력에 관심이 없는 이케와키는 오만하리...
행복해지지 않겠어요? (단) / NR_NR-0936
Koshi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6-17
3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했더니 차였다. 쿠라이와 카즈히로 42살, 술집에서 만난 처음 보는 게이와 난생 첫 실연주, 인생 첫 러브호텔, 인생 첫 남자와의 ×× ―라니, 너무 지나쳤어! 바로 잊어버릴 생각이었지만 다음...
침식 (단) / RN_RN-0263
Siro Hagino 글 / Yaya Sakurag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5-13
“꼴린다고 했잖아? 하고 싶어 죽겠어.” 유키무라회의 니시가키는 야성적인 매력을 지닌 재벌후계자 마키노로부터 사람 찾는 일을 의뢰받는다. 그 뒤에 숨어있는 위험부담을 이유로 차갑게 대하는 니시가키를 마키노는 강제로 정복한...
아씨님의 혼례 ① (단) / RN_RN-0113
Katsura Izumi 글 / Narumi Sass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4-26
「나를 위해서만 피고, 나를 위해서만 지면 된다.」 세상을 호령하는 좌대신의 외동딸로서, 황제가 후궁으로 들어오라는 요구를 몇 번이나 할 정도로 아름다운 사기리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사기리가 남자...
어두운 사랑의 쇠사슬 (단) / RN_RN-0220
Elena Katoh 글 / Yuh Takashin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4-23
「가슴에 SP배지를 달고 있을 때, 그 생명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것이 된다―」 경시청경비국 경호과SP인 미카미 후미야는 일본을 방문하는 타하릴 공화국 대통령의 경호를 맞게 된다. 그 회의 장소에서 자신을 이용하고 배신했던 남...
난초는 갈망에 젖는다 (단) / RN_RN-0262
Jinko Fuyuno 글 / Chiharu Nar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4-22
「유에후아(月花)…, 아름다운 이름이군.」 1930년, 마도(魔都) 상하이를 찾아간 영국 백작가의 윌리엄은, 난잡한 거리에서 아름다운 남자 유에후아를 만난다. 곧바로 사랑에 빠진 그는 욕구가 이끄는 대로 달콤하게 신음하는 몸...
장교의 젖은 순결 (단) / RN_RN-0238
Barbara Katagiri 글 / Megumu Minam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4-01
“-단 한번이라 여겼지만 잊을 수가 없었어. 네…몸을.” 음탕하다고 소문난 마사가키 해군대위. 소꿉친구인 무토 해군대위는 진실을 확인하려 하지만, 반대로 요염하게 유혹당하고 만다. 그러나 고양이처럼 빤히 무토를 바라보는...
이 사랑에 묶이고 싶어 (단) / RN_RN-0241
Saki Aida 글 / Katsumi Arim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3-18
「나가세, 도달해줘…. 나로 인해 도달해줘.」 화사원인 아키는 줄곧 좋아했던 대학교 때부터의 친구, 나가세를 감금한다. 그것은 나가세를 좋아했던 마음과 결별하기 위해서였는데…. 나가세의 것을 자신의 몸속에 넣고 허리를 흔...
티 없이 맑고 광폭한 애정 (단) / RN_RN-0261
Jinko Fuyuno 글 / Yuki Shimizu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3-18
아리가 조직의 후루야는 조직의 후계자 마사유키로부터 도망쳐야만 했다. 이대로는 소년 시절부터 지켜온 늠름하고 아름답고 고귀한 그를, 자기 자신의 격렬한 사랑과 욕망으로 더럽히고 말 것이기 때문에―! 목숨보다 소중한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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