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환타지 ***** Ruvill.com*****

"Veni"(으)로 총 1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Ven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3-04-26

「나랑 한번 섹스해보지 않을래?」 XL사이즈라 연애가 잘 풀리지 않는 츠키오카. 어느 날 친구인 토키에다에게 들킨 것을 계기로 섹스 제의를 받는다. 너무 큰 것이 고민인 츠키오카와 기분 좋은 일에 충실&탐욕스러운 토키에다는 궁...

Ven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1-21

「나랑 섹스해줘!」 소꿉친구이기도 한 BL만화가 토마로부터 뜬금없이 H를 강요당한 료. BL만화를 그리고 있는 만큼 남자들끼리의 섹스를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것이 이유였는데, 오래 전부터 짝사랑해오던 상대의 터무니없는 제안...

Venio Tachibana 글 / Akeno Kitahat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10-23

무표정하고 말이 없는 나치 마히로는 동급생들에게 『마네킹 군』이라 불리며 경원시되고 있다. 그런 나치의 유일한 친구는 여자들의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마리야 아즈사. 나치는 마리야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마리야만...

Venio Tachibana 글 / Akeno Kitahat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4-24

무표정하고 말이 없는 나치 마히로는 동급생들에게 『마네킹 군』이라 불리며 경원시되고 있다. 그런 나치의 유일한 친구는 여자들의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마리야 아즈사. 신학기, 두 사람은 같은 반이 되지만, 나치는 마리야가...

Venio Tachibana 글 / Asako Takabosh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1-21

「나만 보고, 내게만 얘기하고, 내게만 다정하게 대해주면 돼.」 4년 전, 시라쿠라 시로는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인 소꿉친구 마야를 지키기 위해 유학을 결심했다. 그리고 바로 오늘 마야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시로의 유학을...

Venio Tachibana 글 / Asako Takabosh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10-31

난, 널 좋아해.그런데… 이렇게 서툴러서 미안해. 처음 만났을 때, 호즈미는 고등학생, 유이는 중학생. 다시 재회했을 때는 호즈미는 대학생, 유이는 고등학생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자막 번역가로 활동을 시작한 호즈미는 반년...

Venio Tachibana 글 / Kumiko Sasak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7-24

몸에 빠져버린 건 내가 아니라 너잖아. 예전에 스타 댄서였던 아이오 리츠는 신진 안무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어느 날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플룸 컴퍼니의 입단 시험에 한 명의 청년이 나타난다. 리츠를 노려보는 불손한 태도,...

Venio Tachibana 글 / Rihito Takara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09-30

누구를 좋아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야 고등학교 3학년인 시노 유즈루는 월요일에 가장 먼저 고백을 한 상대와 반드시 사귀고 주말이 되면 반드시 헤어진다는 소문이 도는 후배, 세료 토지와 기간이 일주일로 한정된 연인이 되었다....

Venio Tachibana 글 / Chiharu Nar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12-26

키스 따윈 인사 같은 거다. 이미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째서―. 이미 연상의 남자와의 연애로 상처 받은 적이 있는 칸나 유즈키는 그 이후,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키스까지는 괜찮다. 하지만...

Venio Tachibana 글 / Rihito Takara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12-13

「나랑 사귀자, 세료.」 고등학교 3학년인 시노 유즈루는 월요일 아침, 궁도부 후배인 세료 토지와 교문에서 만난다. 학년을 불문하고 여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세료는 월요일에 가장 먼저 고백을 한 상대와 반드시 교제를 시작하지만,...

Venio Tachibana 글 / Tooko Miyag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7-11-26

누군가에게 입 맞추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처음이었다.... 남자이면서 기녀 못지 않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유곽에서 태어나 자란 미사오에게 있어, 사람의 정이란 매일 같이 변하는 것이라 사랑따위 의미 없는 넋두리나 다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