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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탐정 사무소에 어서오세요 (단) / NR_NR-0673
Jugoro Isa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6-26
평범한 고등학교 남학생인 미키 마사미의 범상치 않은 아르바이트는 「츠쿠모 탐정 사무소」라는 조금 수상한 사무소이다. 상사인 진나이 하지메와 키우치 칸은 멋잇지만 엄청난 괴짜들....
태양 아래에서 웃어라 (단) / SR_SR-0044
Yugi Yamad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5-11
소우헤이, 치카, 나오키는 고교때부터 사이좋은 3인조. 졸업 후 7년, 치카와 나오키는 둘이서 사무실을 빌려 독립했지만, 소우헤이는 정해진 직업도 없이 놀고 먹는 신세이다. 빌붙어 살...
태양은 죄많은 녀석 (단) / NR_NR-0668
Kanako Nakamu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6-16
마침내 입술을 빼앗았다. 그리곤 빼앗겼다... 선배는 너무 근사하다.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짓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인기 좋은 와타나베는 무뚝뚝하고 말수 없는 선배, 야타에게 키스...
택배 왔습니다 (단) / NR_NR-1017
Setsuko Katoh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01-06
택배배달 기사인 하세가와는 담당지역에 사는 유명 디자이너 아오가키가 너무나 신경 쓰인다. 아오가키는 무척 깐깐한 남자로 「고맙습니다.」 같은 인사는 전혀 안 하면서 배달 갈 때마다...
택배 큐피트 (단) / RB_RB-0349
CJ Michals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5-11
츠바사는 천사와 인간의 혼혈아. 성실한 그는 빨리 멋진 천사가 되기 위해서 매일 열심히 큐피트를 하고 있다. 그런 그의 이번 목표는 성인 비즈니스 클럽의 사장인 와타리 노리마사. 그러나...
터닝 포인트 (단) / NR_NR-0854
Hinako Takanag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8-30
사쿠라기 케이고는 여행지에서 히치하이크를 하던 대학생 이마무라 토시키를 만난다. 각본을 쓰다가 막혀 현실도피를 하고 싶은 나머지, 유혹에 넘어가 이마무라와 하룻밤을 보내고 만 사쿠...
터치 미 어게인 (단) / NR_NR-0794
Tomoko Yamashi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4-02
7년 전, 너는 나를 안았다. 하지만 그 후 우리들은 그날 밤을 잊고「친구」인 척을 계속하고 있다…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더욱, 상대의 본심을 알 수 없는 미로. 하지만 만지고, 보고, 부딪...
테라노 군과 쿠마자키 군 (1) / NR_NR-2786
YORIK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2-08-31
인기있는 테라노와 불량아+험악한 인상의 쿠마자키. 접점 같은 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지만, 실은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연인 사이. 키스 다음으로 나아가고 싶은 나머지 너무 적극적인 테...
테크놀로지컬 맥거핀 (단) / NR_NR-2779
Nannan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2-09-20
“테크놀로지컬 맥거핀” ―줄여서 테크맥.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프로필도 전부 비공개로 하는 댄스 동영상 크리에이터. 의상 디자이너인 타케토라는 테크맥의 정체가 사실 극 내향성에...
텐구신 (1) / SJ_FC-0002
Sumomo Yume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7-11-29
현세에 날아 내려온 신들의 시련. 스모모 유메카의 대망의 최신간!!! 먼 옛날... 전란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음지에서 조력을 아끼지 않았던 신들이 있었다. 난세의 시기에서 다시 신들의...
텐카운트 ① (1) / NR_NR-1585
Rihito Takar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9-18
「쿠로세와 함께 있으면 조금은 평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결벽증이 있는 사장 비서 시로타니는 우연히 만난 카운셀러 쿠로세에게 결벽증을 극복하기 위한 개인적인 카운셀링을...
텐카운트 ② (2) / NR_NR-1636
Rihito Takar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1-22
「오늘 내내 쿠로세 군이 나를 만지는 상상만 했어요.」 마음을 주기 시작한 쿠로세에게 돌연 카운셀링 종료를 통고받은 시로타니. 충격으로 집에 틀어박혀버린 그에게 다시금 쿠로세로부터...
텐카운트 ③ (3) / NR_NR-1695
Rihito Takar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6-04
「내 몸, 쿠로세 군의 냄새로 가득해.」 둘이 함께 외출 중에 쿠로세와의 키스를 상상하고 몸이 반응해버린 시로타니.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건지 스스로도 알지 못한 채, 뜨거운 몸을 달래...
텐카운트 ④ (4) / NR_NR-1810
Rihito Takar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02-25
「어떻게 해드릴까요? 스스로 말하면 좀 더 더럽혀 드릴게요, 시로타니 씨의 안.」 쿠로세의 손가락에, 말에, 농락당하는 시로타니. 그런 그에게 쿠로세는 말한다. 「시로타니를 좋아하게...
텐카운트 ⑤ (5) / NR_NR-1950
Rihito Takar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12-29
「시로타니 씨를 제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는 건 저예요.」 두 달 만에 재회해 처음 자신의 의지로 쿠로세의 손을 잡은 시로타니. 택시를 잡아 둘이 함께 귀갓길에 올랐지만, 쿠로세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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