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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국연애 상열지사 (단) / RB_RB-0269
Ayano Yaman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2-09
호화 여객선에서 결혼식을 올린 란마루는 술에 취해 선장 알과 하룻밤을 보내버린다. 그 후, 이탈리아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큰 트러블에 휩쓸려 버리는데…?!! 화려한 사랑의 서막이 드...
이국의 남창 (단) / NR_NR-2318
Ryo Sakur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9-05-16
「손님의 여기, 굉장히 크고… 솔직하네」 나가사키에서 이백 년의 역사를 가진 카게마쟈야 월광정.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남창이 된 아오이는 돈에 악착스럽고 손님에게 냉정한 "절벽 위...
이그제큐티브 플라이트 (단) / NR_NR-1623
Ren Tam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12-18
오만하고 독점욕 강한 엘리트들의 어덜트 러브! “기내에서 억지로 안기는 것과 지금 방으로 오는 것, 어느 쪽이 좋아?” ‘쿨 뷰티’라고 불리는 일본 오리엔탈 항공의 젊은 교관 카노....
이노센트 (1) / NR_NR-1977
Keiko Kinoshi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7-03-02
자고 있는 그에게 키스를 했다―. 아리오카 유키히로. 요령은 없지만 외모는 잘생긴, 그래서 대충 해도 잘 살아 왔었다. 지금까지는. 미시마 마코토. 착실하게, 성실하게, 말할 수 없는...
이노센트 ② (2) / NR_NR-2200
Keiko Kinoshi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8-08-23
아리오카 유키히로. 처음 진심으로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를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억지로 안았다. 미시마 마코토. 남몰래 친구를 계속 사랑하고 있...
이노센트 ③ (3) / NR_NR-2335
Keiko Kinoshi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9-06-20
아리오카 유키히로. 처음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을 억지로 안았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포기하려 했지만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었다. 미시마 마코토. 친구를 향한 짝사랑의 괴로움을...
이노센트에 입맞춤을 (1) / NR_NR-2938
Senmu Sakishi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3-11-09
직원과 키스까지 OK♡인 남성향 호스트 클럽을 경영하는 전 카리스마 호스트이자 오너인 스와 렌. 어느 날 종업원 소개로 면접을 보러 온 일반인에 순수함의 극치인 대학생 나루미 아사히에게...
이래서 이과가 싫어 (단) / NR_NR-1814
Teku Rin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03-10
학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시노다 치히로는 근무 첫날부터 호랑이 선생이라 불리는 수학 담당 나카츠에게 학생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주의를 듣는다. 논리적이고 봐주는 일이라곤 없는 나카츠...
이러려던 게 아니었는데 (단) / NR_NR-0976
Kou Fuji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10-01
툭 하면 의무실에 찾아오는 무뚝뚝한 류자키. 그 탄탄한 몸매에 욕정을 느끼기 시작한 와타루는 욕구불만을 다른 남자에게 풀려고 하지만―?! 사랑만을 갈구하며 언제 어디에서든 몸을 원하는...
이런 게 다 사랑이겠지 (단) / NR_NR-0266
Haim Hinod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6-19
까놓고 말해 첫 인상은 꽝인 녀석. 입도 험하고 무뚝뚝한 모모세. 따지고 보면 멋있긴 하지만, 녀석이 귓속말을 속삭이면 몸이 나른해진다. 이 녀석 목덜미에선 왜 이렇게 섹시한 냄새가 나...
이런 남자가 사랑 받는다 (단) / NR_NR-0528
Rie Honjoh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9-09-10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세이료히가시 학원 공수도 동아리 주장인 소네카와 레츠는 예전부터 줄곧 동경해온 선배 카지 쇼고에게 자기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
이런 남자에게 누가 그랬나?! (단) / NR_NR-0034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6-15
오오타 신페이 26세(독신)은 가정 방문차 찾아간 학생의 집에서 빚 받으러 온 고등학교 동창 호토하라 마지메와 재회한다. 마지메는 신페이의 첫 상대!! 빚에 쫓겨 돌연 자취를 감춰버린 마...
이렇게 될 줄은 (단) / NR_NR-1927
Amida Shijuk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11-10
따스한 BL의 새로운 정석. 안절부절, 따끈따끈, 싱글싱글… 모든 것이 여기에. 신입사원 아다치는 입만 다물고 있으면 키 큰 꽃미남. 그러나 속은 덜렁이에 템포가 어긋난 강아지. 그런...
이른 오후의 연구실 (단) / NR_NR-0142
Yoshitaka Tokumar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10-06
대학생인 아시야 켄스케는 범죄 심리학 교수인 니레사키의 조수. 생활 관리 능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교수를 공사 양면으로 보살피고 있던 아시야는 어느 틈에 그런 교수에게 끌리고 있는 자...
이름도 모르는 기다림 (단) / NR_NR-2137
Zakuro Mizuh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8-02-28
눈이 마주치고 2초 만에 넘어가 나도 모르게 발이 이끌렸다―. 만나자마자 H라니, 흔한 얘기지만 아무리 그래도 출근길 역사 화장실에서 바로 이러는 건 나도 처음하는 경험이다. 게다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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