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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는 당신의 개니까 (단) / RB_RB-0287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9-03-09

「난 평생 당신의 개다」 폭력과 야망이 지배하는 세계. 가족에게마저도 미친개라 불리는 류지는 형인 쿄우이치에게 특별하고도 강렬한 마음을 안고 찰나의 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아무...

행복한 꿈은 그대로 (단) / RB_RB-0290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9-03-09

모래밑의 수맥 (단) / NR_NR-0115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9-08-17

이런 건 내가 아냐!! 어느날 눈을 뜬 켄이치로는 갑작스런 육체의 변화에 두려움을 몸을 떨었다. 나는 아직 어릴....텐데, 모토야 만큼 커버리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드...

너의 입술에 맺힌 밤이슬 (단) / NR_NR-0605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2-14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너에게 당한 일은 어느 것 하나 잊지 않았어」 버스 운전사인 와다 타츠키는 학생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친구 와카에 쿄이치와 재회한다. 15년 전 괴...

비서와 보디가드 (단) / NR_NR-0711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9-11

보디가드는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 실은 불륜 염탐이란 명령을 받고 선거전 중인 국회의원 니아모토 소이치의 진영에 고용된 카와바타 리츠는 그 곳에서 니와모토와 그 비서 하루사와 카즈...

그것은 내 사랑이 아니야 (단) / NR_NR-0838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9-07-09

편집 일을 하고 있는 하이즈카 카즈노부는 쌍둥이 동생에게서 엄청난 부탁을 받고 말았다.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하룻밤을 같이 보낸 남자가 사귀자며 다가오는 것을 잘 좀 거...

안녕, 하고 너는 손을 흔들었다 (단) / NR_NR-0954

Narise Konohara 글 / Youki Fuka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8-05

아시야 세이치는 시골에서 상경한 히미 케이스케의 마중을 나갔다. 고향에서 여관을 물려받기 위해 도쿄에 있는 아는 사람의 호텔에서 경영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케이스케와의 재회는...

손끝으로 사랑을 말해라 (단) / NR_NR-0963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8-26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노멀인 줄 알고 포기했던 대학 후배, 소우타와 하룻밤을 함께 한 히가키. 드디어 연인♥…이 된 줄 알았는데, 소우타에게 있어 자신은 섹스프렌드 중 하...

어색하지만 사랑이겠지 (단) / NR_NR-1009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12-16

잊을 수 없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매몰차게 차이고 엉망이었던 나를 그 사람이 발견해주었다. 그리고 서로의 차게 식은 몸을 따뜻하게 녹이며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놀자, 나랑…...

남자를 능숙하게 울리는 방법 (단) / NR_NR-1164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12-29

일류 기업의 엘리트 부장 키타죠 토모히토의 장난감이 되기 위해 끌려온 료. 그날부터 토모히토의 「개」가 된 료는 회사에선 비서로 곁을 지키며 시간과 장소 불문하고 섹스를 강요받게 된...

정열의 잉글리쉬 로즈 (단) / NR_NR-1197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3-01

류스케의 오만한 만찬 (단) / NR_NR-1242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6-07

'그렇게 양지에서 살라고 했는데 그 녀석은 이 세계로 돌아와 버렸다.' 치쿠쿄회의 간부 보좌 난미 류스케는 화가 났다. 지난날 동생처럼 귀여워했지만 본인의 미래를 생각해 조폭 세계를 떠...

콜 미 달링 (단) / NR_NR-1395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5-30

연모하던 사장님에게 속아 성접대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불행한 샐러리맨 후루야 슈. 그런 그를 구해준 사람은, 단골이 아니면 묵을 수 없는 여관「쇼타쿠안」의 주인인 사와타리였다. 사...

6월 언덕의 양귀비 (단) / NR_NR-1451

Youki Fuk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10-24

미드나이트 도그 쇼 (단) / NR_NR-1423

Youko Toriu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8-22

“기다리는 건 싫어하나 보군.” 먼저 느껴버린 ‘개(나)’를 내려다보며 ‘주인(그 녀석)’은 심술로 가득한 미소를 띠었다―. 요염한 외모와는 다르게 입이 험하고 폭력적인 ‘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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