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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얼어버린 작열 ③ -달콤한 낙인- (3) / NR_NR-0295
Akira Kanb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7-07
아버지의 회사를 구하는 대가로서 바친 이몸. 돈으로 모든 것을 빼앗기고 속받된다는 증오는 어느샌가 그에게의 사랑을 변했다. 그의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질투해버릴 정도로... 그러던...
얼어버린 작열 ① (1) / NR_NR-0010
Akira Kanb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7-07
그 순간, 마주치는 시선이 나를 옭아맸다. 불손한 시선을 보내는 그 남자는 대 기업 미무로 머터리얼의 후계자 미무로 요시타카. 아버지의 회사는 미무로가 일을 주지않으면 유지해 나갈 수...
달아오른 몸 (단) / NR_NR-1255
Akira Minazu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7-05
“나에게만 이 옷 아래를 보여주지 않겠어?” 아이돌 같다는 말을 듣는 자신의 외모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스즈미. 그런 그가 재능과 자신감 넘치는 남자를 만났다. 어느 날 스즈미가 근...
B급 미식가 클럽 ④ (4) / SR_SR-0075
Ichiko Im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7-05
크림빵을 좋아하는 회사원 요시노와 카레빵을 좋아하는 고교시절 선배 오니즈카. 두 사람은 드디어 연인이 되었지만 아직 평온한 나날은 멀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처음 보는 여...
네 마음속의 진실 (단) / NR_NR-1256
Yukimu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7-05
고교 시절 라이벌이던 사토와 우연히 재회한 사이키. “계속 좋아했어”라는 고백을 받고 사이키의 머릿속은 패닉 상태! 그렇지만 달콤하면서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사토에게 말로는...
상사주제에 까불고 있어 (단) / NR_NR-1254
Reno Amag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7-05
“사디스트인 척하는 사람 괴롭히는 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모모아나 시청 홍보과 과장인 나루사와는 언어폭력과 성희롱을 아무렇지 않게 일삼아 모두의 미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
지배자와 사냥감 (단) / NR_NR-1251
Ren Tam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6-28
"넌 내게 팔린 거야. 네가 일하던 호텔까지 통째로." 신입 호텔맨인 유이치는 다친 손님에게 치료를 해주었는데 그 남자는 바로 호텔을 매수한 새로운 오너였다! 친절을 비웃고, 자기 마음대...
얼어버린 작열 ⑤ -열화의 물방울②- (5) / NR_NR-0671
Akira Kanb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6-23
「내게 안긴 건 임무였던 건가?」 「돈으로 명령한 건 당신입니다.」 중동의 왕자 셰리크가 저지른 잘못. 그것은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을 돈으로 산것이었다... 오해를 풀지도, 사랑을 전하...
챌린저스 ③ (3) / NR_NRA-0006
Hinako Takanag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6-22
놀랍게도 엄청나게 둔감한 토모에에게 마음이 통해, 경사스럽게도 커플이 된 쿠로카와 씨. 이렇게 되면, 다음 단계는... 하고 생각했으나, 기념할 만한 첫 ××를 실패하고 만다. 이후 토...
진지하게 ① (1) / NR_NR-1250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6-21
너 내가 귀여워 해주면 얌전해질래? 어릴 때부터 우등생이었고 지금은 엘리트 치과 의사인 야베 소헤이. 어릴 때부터 말썽꾼에 지금도 여전히 말썽만 일으키는 막노동꾼 아리사카 진. 이웃에...
이런 게 다 사랑이겠지 (단) / NR_NR-0266
Haim Hinod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6-19
까놓고 말해 첫 인상은 꽝인 녀석. 입도 험하고 무뚝뚝한 모모세. 따지고 보면 멋있긴 하지만, 녀석이 귓속말을 속삭이면 몸이 나른해진다. 이 녀석 목덜미에선 왜 이렇게 섹시한 냄새가 나...
잔혹하게 사랑을 속삭여줘 (단) / NR_NR-1247
Rin Narusa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6-14
메밀국수집에서 일하는 타쿠마가 그만 물을 뿌려버린 상대… 그것은 야쿠자인 사하시였다! 어떤 보복을 당할지 불안한 타쿠마였으나 예상을 뒤엎고 허물없이 대해 오는 사하시. 야쿠자...
시집 오지 않을래? ② -포목점 며느리- (2) / NR_NR-0474
Miki Ar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6-04
쌍춘년 길일을 맞이하여 포목점 「이치하시」의 후계자인 나는 오늘 장가를 가게 되었다. 신부의 이름은 아오이. 올해 대학생이다. 하얀 피부, 검은 머리.... 일본인형처럼 아름다운 아오이는...
돌고 도는 세계의 너와 나 (단) / SR_SR-0070
Bohra Nao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6-02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케이토.」라고 약속했건만… 토모야는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몇년 후 재회했지만, 처음에 토모야는 케이토를 알아보지 못한다. 옛날엔 미소년이었지만 지금의 케이토...
하자 (단) / NR_NR-1238
Hitomi Mi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5-31
소꿉친구 요시마사와 야한 짓을 하는 사이가 된 코타. 사귀는 사이…겠지만 요시마사를 도무지 모르겠다. …미남, 심술쟁이, 무표정에 사고회로 불명!!&야한 거 할 땐 손이 너무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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