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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호랑이의 대모험 (5) / NR_NR-1732
Ahiru Haru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09-03
와일드한 늑대 님이 첫눈에 반한 아기 고양이의 정체는 맹수 벵골 호랑이의 새끼였습니다! 작지만 영특한 꼬마 호랑이는 호시탐탐 「아내」로 점찍은 늑대 님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매일 아주 바쁘답니다♥♥♥ *「호랑이와 늑대」...
꼬리치며 따라와 (단) / NR_NR-2217
Fujimak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8-08-30
인간과 늑대인간과 흡혈귀가 공존하는 세계♥ 그래픽 디자이너 쿠로에는 애견 시로를 잃고 깊은 슬픔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길가에 주저앉아 있는 지저분한 청년을 발견한다. 놀랍게도 늑대인간인 그에게는 살 곳도 이름도...
껴안아도 되겠습니까? (단) / NR_NR-0236
Rize Shinb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04-17
혼자서 땀을 흘리는 떠돌이 탁구부 사쿠라선배. 그 모습에 한 눈에 반한 핫토리는 흥미도 없는 탁구부에 즉각 입부! 부원이 단 둘뿐인 탁구부에서 달콤함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사쿠라 선배는 거부할 뿐이고...?!
깨물고 장난치며 (단) / NR_NR-2707
Natsume Tsu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2-01-21
할아버지가 남긴 집에서 혼자 사는 쇼부 타카아키는 복지시설을 빠져나왔다는 무라카미 스미레를 만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같은 시설에서 지내던 인물을 찾는 중이라는 듯하다.「난 남자랑 하는 게 좋거든. 누구하고든 금방 자고.」 처...
깨끗하고 바르고 아름답게 mellow (2) / NR_NR-2857
Ataru Yama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3-03-27
알파 가문 명가 소마가의 당주였던 오메가 치카게와 그 당시 감시역이자 알파인 히로토는 집안의 속박에서 벗어나 어엿한 연인 사이가 되었다. 히로토가 원래 다니던 학원에 치카게가 편입해 동거 생활을 시작. 사랑이 넘치는 나날이...
깨끗하고 바르고 아름답게 (단) / NR_NR-2514
Ataru Yama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9-11
「오메가 앞에선 1초도 이성으로 못 버티는 짐승인 주제에―」 유서 깊은 알파 가문인 소마 집안에서 태어난 치카게는 오메가였다. 어린 시절의 치카게와 만나 철없는 말로 그를 상처 입힌 것을 후회하는 알파 히로토는, 누나의 실종...
까칠한 흑발 안경 군은 의외로 귀여워 (단) / NR_NR-2841
Ayu Saku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2-12-29
지나치게 고지식한 대학생, 후지에의 요즘 고민은 절친인 요시다에게 친한 척 접근하는 남자. 그 남자, 오시마 하루키는 가볍고 경박해 보이는 데다, 게이라는 소문에 지나치게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감으로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
까만 안경과 빨간 장미 (단) / NR_NR-2347
Mebaru Koba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9-07-25
내가 살짝 만지기만 해도 쥰의 선글라스 안쪽이 새빨개진다. 쏟아질 것 같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늘 내 뒤를 따라다니던 소극적인 쥰. 시간이 흘러 우리는 다시 만났고 쥰은 어린 시절이 거짓말인 것처럼 생양아치 스타일로 변했다. 쥰...
긴자 칵테일 연모담 (단) / _0
Machie Umemats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8-30
*[온라인전용] 작품입니다. BAR를 무대로 깨어날 수 없는, 혹란의 사랑이 시작된다. 쇼와 28년(1953), 이곳은 꽃의 도시 도쿄 긴자. BAR 키마네에는 오늘 밤도 소탈한 남자들이 모인다. 대기업 후계자·타카라이는 대학 생활을...
기한 만료 첫사랑 (단) / NR_NR-1455
Narise Konohara 글 / Nozo Ito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10-31
우노에게는 잊을 수 없는 사랑이 있다. 누구나가 좋아하던 대학 동기 무라카미를 졸업한 뒤에도 쭉 짝사랑 해왔다. 친구의 결혼식을 계기로 이 마음을 끝내려 결심하지만 그곳에서 만났어야 할 무라카미가 빚을 지고 행방불명 됐다는...
기적이거나 사랑이거나 (단) / NR_NR-1128
Yuya Hiraki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10-13
반짝반짝 커다란 눈망울에 등을 곧게 쭉 펴고 걷는 모습이 인상적인 옆 반의 카세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타다시. 그러던 어느 일요일, 동생과 함께 있던 카세와 우연히 마주쳐 부모님이 경영하는 오코노미야키 가게에 데리고 가는...
기울어진 성의 비화 ⑤ -왕과 비약- (5) / NR_NR-0776
Souya Himawa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2-23
황제 시온은 처음으로 들어가 본 화류가에서 우리속에 매달려 첫 손님을 기다리는 모에기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모에기를 구하기 위해 시온은 그를 사들이지만 그 과정에서 시온을 실각시키기 위한 비열한 함정이 숨어 있었는...
기울어진 성의 비화 ④ -꿈을 향한 여정- (4) / NR_NR-0534
Souya Himawa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9-20
남자들이 하룻밤의 꿈을 사는 화류가 「옥령루」에서 일하는 이로코 유우기리는 전장에서 부상을 입은 토키와를 구해준다. 복수만으로 삶을 지탱하고 있는 토키와에게 유우기리는 점차 마음이 이끌린다. 그런 와중에 토키와는 숙적...
기울어진 성의 비화 ③ -망각의 꿈- (3) / NR_NR-0213
Souya Himawa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2-20
남자들이 하룻밤의 꿈을 사는 '화류가'에서 일하는 이로코 유우기리는 전장에서 부상을 입은 토키와를 구해준다. 유우기리의 조치로 상처가 나을 때까지 그 곳에 몸을 의탁하게 된 토키와. 남창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토키와는 어느...
기울어진 성의 비화 ② -새장속의 꽃- (2) / RB_RB-0305
Souya Himawa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1-05
남자들이 하룻밤의 꿈을 사는 '화류가'에서 일하는 이로코인 산고와 일꾼인 네코 야나기는 친구 사이. 그러나 산고에 대한 마음에 눈을 뜬 네코 야나기는 자기 어머니에게 질투하거나 손님에게 질투하는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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