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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얼굴 ① (1) / NR_NR-0533
Miya Ikushim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7-09-17
1925년, 도쿄의 긴자. 「구두닦이」라 멸시받으면서도 와타루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런 그에게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 찾아온다. 고귀한 태생이면서도 정직하고 공평한 마음의 청년 야히로. 아름다운 야히로와 만...
꽃다발처럼 안아줘 (단) / NR_NR-1320
Nana kinu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12-06
나, 하나다 아츠시가 하나다 그룹의 사장이 된 지 3개월. 사장 따위 빙글빙글 돌아가는 의자에 앉아 거만이나 떨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바빠! 게다가 슈퍼 비서인 야자와는 어째선지 사장실에 늘 시들어가는 장미를 들고 온다....
꽃그림자의 기억 (단) / NR_NR-0856
Saori Mie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08-30
귀족과 고용인이라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아더와 로랑. 그러나 성장함에 따라 두 사람의 입장 차이는 명백해진다.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 젊은 귀족과 집사...
꽃과 호두와 달콤한 생활 (단) / NR_NR-1770
RYOUK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11-26
영국에서 원예를 배우던 미노루가 인턴십으로 어시스턴트를 하게 된 건 동경하는 강사 미카 씨의 동생 사쿠라 유지였다. 하지만 학교에선 우수한 성적을 거두던 미노루에게 유지가 시키는 건 잡일과 자기 시중뿐. 심술궂고 생활은 엉...
꽃과 토끼 (단) / NR_NR-1466
Chiaki Kashim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11-28
411호의 아이자와 씨는 늘 토끼 탈을 쓰고 있다……. 택배 단골인 아이자와 씨는 방구석 폐인에 낯가림이 심한 토끼남이다. 대체 왜 저런 걸 쓰고 있는 걸까. 변태? 매일 배달을 가는데 얼굴은 안 보이지 말은 없지 무섭기 짝이 없다....
꽃과 초콜릿 (단) / RB_RB-0314
Shinri Fu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5-05-11
다이쇼 시대, 생 이별한 아버지를 찾아 상경한 마코토는 배가 고파서 쓰러져 버린다. 그런 마코토를 구해 준 사람은 재벌 상속자인 오자키였다. 아무것도 모르던 마코토는 오자키의 '교육'에 감화되어 눈부신 귀공자로 성장해 간다....
꽃과 음악 (단) / NR_NR-2495
Akane Ab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7-30
조폭 집안의 탕아 마사히로와 유명 여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츠바키는 오사카↔도쿄에서 절찬 원거리 연애 중. 하지만 그들의 관계를 아니꼽게 보는 마사히로의 동생과 츠바키의 후원자가 간섭하기 시작한다. 그 탓에 츠바키에게 열등감...
꽃과 늑대 (단) / NR_NR-1187
Jun Mayam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2-09
실연당한 지 얼마 안 된 SP 키도는 후배인 오오카미에게 돌연 키스 당하고 “좋아해!”라는 고백을 받는다. 노멀인 오오카미에게 놀림 받고 있다 생각한 키도는 오오카미의 감정을 시험하려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지만…!! 오...
꼭지 BINGO★ (1) / NR_NR-1863
Asuka Ibu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6-30
키시와다는 지역에서 패배를 모르는 강경파 양아치. 유일한 최대 약점, 그것은 너무나 민감한 유두였다! 어릴 적 했던 놀이인「꼭지 빙고」로 개발된 유두는 조그만 자극에도 봉긋하게 뾰족해지고 뜨거워진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
꼭 유혹해야만 하나요? (단) / NR_NR-0537
Koreaki Kamur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7-09-27
애인과 헤어진 후 살 곳이 없어진 하루히코는 동경하는 바텐더인 진의 집에 「펫이라고 생각해」라며 억지로 쳐들어 간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아 했으나, 「펫이라면 내가 씻어줄께」라며 진이 목욕하는 가운데 장난을 친다. 그 손...
꼬맹이라도 괜찮아 (단) / NR_NR-1871
Haiji Kurus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7-14
키가 158cm밖에 안 되는 와타루는 매일 우유를 마셔도 전혀 크질 않는다! 그에 비해 친구인 소타는 와타루보다 25cm나 크고, 솔직히 멋있다. 늘「꼬맹이」라고 놀리는 주제에, 만원전철에서 파묻힌 와타루를 보호해주는 소타가 너무 다...
꼬마 호랑이의 일상 (7) / NR_NR-2552
Ahiru Haru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12-10
「신부 후보」로 꼬마 호랑이를 납치해온 늑대 님과 그런 늑대 님을 장래의 『색시』로 삼으려는 꼬마 호랑이. 아직 머나먼 미래는 제쳐두고. 그들의 매일은― 열이 오른 꼬마 호랑이를 늑대 님이 사랑의 힘으로 보살펴주거나, 늑대 님...
꼬마 호랑이의 대모험 (5) / NR_NR-1732
Ahiru Haru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09-03
와일드한 늑대 님이 첫눈에 반한 아기 고양이의 정체는 맹수 벵골 호랑이의 새끼였습니다! 작지만 영특한 꼬마 호랑이는 호시탐탐 「아내」로 점찍은 늑대 님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매일 아주 바쁘답니다♥♥♥ *「호랑이와 늑대」...
꼬리치며 따라와 (단) / NR_NR-2217
Fujimak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8-08-30
인간과 늑대인간과 흡혈귀가 공존하는 세계♥ 그래픽 디자이너 쿠로에는 애견 시로를 잃고 깊은 슬픔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길가에 주저앉아 있는 지저분한 청년을 발견한다. 놀랍게도 늑대인간인 그에게는 살 곳도 이름도...
껴안아도 되겠습니까? (단) / NR_NR-0236
Rize Shinb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04-17
혼자서 땀을 흘리는 떠돌이 탁구부 사쿠라선배. 그 모습에 한 눈에 반한 핫토리는 흥미도 없는 탁구부에 즉각 입부! 부원이 단 둘뿐인 탁구부에서 달콤함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사쿠라 선배는 거부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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