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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와 가정부 (단) / NR_NR-1773
Michiru Kajig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12-03
대학생 쿠사카베 나오키는 어느 날 가정부 알바를 다니는 집의 인기작가 센고쿠바라 하지메가 게이라는 걸 알게 된다. "마감이 끝난 참이라 쌓였다"면서 쓰러뜨리려는 센고쿠바라에게 저항하려 하지만, 단골손님의 심기를 건드릴 순...
잊어버린 여름까지 만나러 갈게 (단) / NR_NR-1961
Michiru Kajig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01-19
「잊어줄게, 선생님에 대한 것 따위 모조리」 과거, 타이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사랑'을 했다. 상대는 타이가와는 성격도 취미도 정반대인 마치다. 사소한 비밀을 공유하면서 싹트기 시작한 첫사랑에 들뜨는 타이가. 참지...
빙의의 숲 (단) / RN_RN-0455
Tohlu Mizuhara 글 / Micro Noic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01-05
사정이 있어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마을 밖에 있는 오래된 민가에서 생활하는 화가 하루오. 그런 하루오의 오드아이엔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것이 보인다. 어느 비 오는 날, 오니에 씐 남자 시라이와 만나 호기심이 동해 집에 불러들...
커다란 노이치와 작은 히나유키 (단) / NR_NR-1891
Midori Sakujits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8-25
Q. 두 사람을 보고 있으면 두근거려!! 이 마음은 뭘까…!! A. 버닝입니다. 탄다 나오에겐 신경 쓰이는 남자가 둘 있다. 소중한 소꿉친구 히나유키와 그런 그와 자주 같이 있는 노이치다. 히나유키는 자그마하고 병약하고 얌전하...
사랑의 한가운데 (단) / NR_NR-0788
Miecohouse Matsu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03-19
「난 저런 녀석은 괴롭히고 싶어지거든―」 내성적인 우등생 이치노세 츠카사는 남몰래 같은 반의 마츠바라 치토세를 좋아했다. 하지만 어느 날 그 감정을 본인에게 들켜 억지로 고백하게 되고 만다. 마츠바라의 아파트에 끌려 간...
아름다운 야채 ① (1) / NR_NR-1684
Miecohouse Matsu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06-11
"여자였으면 엄청 음란했겠네요, 이거……" 타로는 집에서 밥도 안 해먹으며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하는 31세의 소설가 나부랭이. 어느 날, 야채 가게의 발랄한 청년 하루키와 만나 집에서 술을 마시게 된다. 술에 취한 타로는 무의...
아름다운 야채 ② (2) / NR_NR-1837
Miecohouse Matsu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4-28
"울고 있는 타로 씨를 좀 더 거칠게 울리고 싶어." 섹스 프렌드 관계가 된 하루키와 타로. 소설 집필에 몰두하느라 하루키를 방치했던 타로는 당황하며 한밤중에 하루키를 찾아간다. 갑작스러운 행동과 필사적인 태도에 비해 자기...
아름다운 야채 ③ (3) / NR_NR-1972
Miecohouse Matsu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02-16
"이렇게 커다란 걸 사다니, 망가뜨릴 셈이야?" 학생시절 인연이 있었던 선배와 재회한 타로. 선배는 옛날부터 타로의 M 기질이 있는 성벽을 눈치 채고 있었던 S 기질의 남자로, 현재는 유명 문예지 편집자가 되어 있었다. 정곡을...
불장난은 거기까지 (단) / NR_NR-2454
Miecohouse Matsu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20
「원하시는 대로 거칠게 할 텐데 싫으면 저항하세요.」 돌싱 문예 편집자 쿠도는 동업자인 히사카와에게 그의 동정을 이용하는 식으로 섹스를 권한다. 성실해 보이는 캐릭터치고는 쉽게 넘어온 히사카와는 쿠도의 엉덩이를 끈적끈적하...
Crazy for You -당신에게 빠져- (단) / _0
Miki Ar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2-05-11
남자를 홀리는 눈의 힘'을 가진 타마키 무츠미. 그 눈을 본 남자들은 누구나 노예가 되는 그 힘 때문에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남자들에게 쫓겨 완전히 남성 공포증이 되어버렸다. 그런 무츠미 앞에 나타난 선배, 니노미야 히로키....
응급환자입니다! (단) / NR_NR-0161
Miki Ar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2-11-17
선생님, 다쳐버렸어요! 한눈에 반한 상대는 와일드하고 남자다운 의사 선생님! 열렬한 짝사랑을 성공시키기 위해 나츠키는 오늘도 스스로 상처를 만들고는 사카키 선생님이 있는 병원에 찾아간다. 조금은 이상한 이 일편단심 어...
시집 오지 않을래? ① (1) / NR_NR-0326
Miki Ar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2-08-31
남자 나이 서른. 슬슬 귀여운 아내가 있엇으면 좋겠다. 거기다 배려심도 있다면 더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혼자 일요일을 보내고 있던 내 앞에 갑자기 '아내'가 찾아왔다! 아내는 그야말로 완벽한 '아내'였다. 덧붙이자면 밤...
시집 오지 않을래? ② -포목점 며느리- (2) / NR_NR-0474
Miki Ar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2-06-04
쌍춘년 길일을 맞이하여 포목점 「이치하시」의 후계자인 나는 오늘 장가를 가게 되었다. 신부의 이름은 아오이. 올해 대학생이다. 하얀 피부, 검은 머리.... 일본인형처럼 아름다운 아오이는 흰 결혼 예복이 잘 어울리지만 아오이가...
흩날리는 벚꽃 (단) / NR_NR-0595
Miki Ar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01-24
여학생인 키지마 사쿠라는 엄연한 남자이지만, 어릴 적 몸이 약했던 탓에 여자로서 길러진다. 그런 사쿠라에게 자작가의 후계자이자 은행가인 타카츠카사 류이치로와의 혼담이 들어온다. 남자라 결혼 따윈 할 수 없다고 혼담을 거절...
사랑이란 이름의 속박 (단) / NR_NR-0602
Miki Ar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02-11
대학생 탄자와 히로미는 인기남인 후배 오리베 마코토에게 고백을 받는다. 「날 좋아한다면 사로 잡아 봐!」라며 반쯤 농담으로 대답했건만, 문득 눈을 뜨니 그곳은 오리베의 집이었다!! 거의 감금(?!) 되다시피 한 히로미에게 서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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