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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의 스펙테이터 (단) / NR_NR-1819
Ataru Yama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3-17
"이거 오늘부터 내 거니까 멋대로 만지지 마."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는 후시미는 건방지고 적이 많은 토토리가 늘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걱정하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 못 하는 토토리에게 실망하고 복수를 꾀하던 때 유명한 불량...
양지와 도시락남 (단) / NR_NR-1818
Yu Minazu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3-17
헤이타는 할아버지와 하숙생 미하루와 셋이 산다. 다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번역가 미하루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멋진 남자♥ 하지만……사흘이나 목욕을 안 하고 더러운 방에서 생활해도 아무렇지 않고 급기야 지네를 애완동물로...
please, marry me!![플리즈 메리 미] (단) / NR_NR-1816
Tei Hido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3-10
꿈같은♥결혼을 위해 애쓰지만 실패만 거듭하던 와치는 어쩌다 미팅 자리에서 끌려가 퍼펙트한 미남 쿠마키리와 만나게 된다. 이후 그와 SEX가 포함된 문란한 친구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세심하게 챙겨주는 쿠마키리 곁에서 점점 마...
일그러진 사랑의 시소게임 (단) / NR_NR-1815
Chiaki Kashim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3-10
신선한 수법으로 한 번 노린 물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대도둑 그레이는 절도와 변장이 특기인 악당이다. 전임 수사관인 나는 녀석이 훔친 물건을 반드시 탈환하고 있어서 세간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굴욕적이게...
이래서 이과가 싫어 (단) / NR_NR-1814
Teku Rin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3-10
학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시노다 치히로는 근무 첫날부터 호랑이 선생이라 불리는 수학 담당 나카츠에게 학생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주의를 듣는다. 논리적이고 봐주는 일이라곤 없는 나카츠. 시노다는 그런 나카츠의 사고방식과 말...
악마는 사랑 안 해! (단) / NR_NR-1813
Tomoharu Takewaka 글 / Ginjou Ok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3-03
도둑과 악마의 기묘한 동거생활♥ 악마 마오는 지옥으로 돌아가는 열쇠를 대도 오니구모에게 도둑맞은 뒤로 도둑 가업을 돕고있다―! 거만하고 흉포한 오니구모에게 늘 분노MAX인 마오도 가끔 보여주는 그의 다정함에는 가슴이 두...
야수의 마킹 (단) / NR_NR-1811
Kou Fuji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3-03
차기 사장으로서 비즈니스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홀로 미국으로 건너간 대기업 토도 그룹의 후계자 카즈키. 그를 기다리는 교육 담당이자 연인인 사이죠 치하루는 일본에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사업을 핑계로 카즈키를 안기 위해 미국까...
속까지 부드럽게 캐내줘 (단) / NR_NR-1812
Jake Akaho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3-03
죽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송로버섯 헌터가 된 시라토리. 동경하던 아버지를 넘어서기 위해 애쓰지만, 아버지의 친구이자 셰프인 코다카가 자신에게서 아버지의 그림자를 찾을 때마다 어째선지 초조함을 느끼게 되는데…?
우리들의 군청색 (단) / NR_NR-1809
Shiro Akihi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2-25
동성이 연애 대상인 키노시타는 어느 날 아오키에게 불려간다. 대놓고 연인을 구하는 블로그를 만든 게 하필이면 고지식한 아오키에게 들키고 말았던 것이다. 안 그래도 간단히 연인이 생기지 않는데, 블로그를 삭제하라는 말을 납득...
업소광이지만 연하남에게 고백받았습니다 (단) / NR_NR-1808
Delico Psych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2-25
서점 점원인 아즈마는 배려심이 많은 평범한 30대 사원이다. 그러나 사생활은 쾌락주의 업소광으로, 매일 즐겁게 업소 탐방 중. 그러던 어느 날, 무표정&쿨해 보이는 연하의 알바생 로보가 느닷없이 고백을 해온다. 노멀이라 즉시 거...
텐카운트 ④ (4) / NR_NR-1810
Rihito Takar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2-25
「어떻게 해드릴까요? 스스로 말하면 좀 더 더럽혀 드릴게요, 시로타니 씨의 안.」 쿠로세의 손가락에, 말에, 농락당하는 시로타니. 그런 그에게 쿠로세는 말한다. 「시로타니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충격으로 쿠로세 곁에서...
향기의 계승 上 (1) / NR_NR-1780
Asumiko Nakamu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2-18
히라키 시노부는 형이라 해도 혈연은 없다. 의붓형이다. 타케조는 후처가 데려온 자식으로 히라키 가에 들어왔다. 형은 언제나 차갑게 오물을 보듯 타케조를 하찮게 본다. 깊은 혐오와 증오로 가득 찬 쏴죽일 듯한 시선. 매일 매시...
향기의 계승 下 (2) / NR_NR-1781
Asumiko Nakamu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2-18
형의 눈을 가리고 자신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몸을 열었다. 그 뒤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몸을 섞었다. 형과의 금단의 사랑은 폐색감을 더해간다. 한여름 타케조는 형 부부와 별장에서 휴가를 즐기게 됐다. 의붓형인 시노부와의 관...
세상은 우리 둘로 이뤄져 있어 (단) / NR_NR-1807
Kurumi Ohtsu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2-18
"앞으로도 계속 내 뒤를 잘 쫓아와." 이런 열 받는 말을 내뱉는 것은 중학교 때부터 라이벌인 타카미네. 늘 성적 1위였던 내 앞에 돌연 나타나, 깔끔하게 톱을 뺏어간 밉살스런 녀석. 거기다 나랑 똑같이 공부만 하는 날들을 보낼...
인과의 물고기 (단) / NR_NR-1806
Niboshiko Ar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2-18
료이치는 내 말이라면 뭐든지 들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잇세이와 료이치. 사장집 아들로 제멋대로인 잇세이와, 그의 말에 따르기만 하는 어두운 성격의 료이치 사이엔 일그러진 주종관계가 형성되어 있었다. 심취해 있는 잇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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