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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천국 카시와바라 군의 수난 (2) / NR_NR-2468
Hideyoshic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6-09
천사의 탈을 벗어던진 늑대가 야릇한 기회를 노린다…! 느닷없는 보건실 ××를 겪은 뒤 완전히 서로 좋아하게 된 아방하고 온화한 천사 같은 코이즈미 군&밉상 카시와바라 군. 서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이지만 ♂(수컷)의 권리를 주...
우리에게 이름을 붙인다면 下 (2) / NR_NR-2470
Ito Aga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6-09
형의 처음은, 내가 가져도 돼? 야노 카오루는 몇 년 만에 형 토사카 이즈미와 재회했다. 입가의 점, 올곧은 눈, 웃는 얼굴, 성실한 성격… 자신에게 보여주는 다정함까지, 어릴 적과 무엇 하나 달라진 게 없었다. 형에 대한 감정이...
우리에게 이름을 붙인다면 上 (1) / NR_NR-2469
Ito Aga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6-09
…너라는 걸, 알고 싶지 않았어. 새로운 봄, 토사카 이즈미는 야노 카오루와 재회했다. 어릴 때 헤어지게 된 후로 7년, 둘은 한 기숙사 방에서 다시 함께 생활하게 된다. 나직해진 목소리 붉게 물들인 머리카락, 어른스러운 표정, 낯...
참배합니다 ⑧ (8) / NR_NR-2465
Kotetsuko Yama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20
상점가의 아이돌 유우지는 절집 차남. 사실은 두부가게 삼남 사부로 군과 사귀는 중♥ 한 편, 세탁소의 요시토는 유우지의 형인 켄지의 연인 후보지만 너무 소심해서 좀처럼 H를 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탁소 배달 중에 사고...
불장난은 거기까지 (단) / NR_NR-2454
Miecohouse Matsu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20
「원하시는 대로 거칠게 할 텐데 싫으면 저항하세요.」 돌싱 문예 편집자 쿠도는 동업자인 히사카와에게 그의 동정을 이용하는 식으로 섹스를 권한다. 성실해 보이는 캐릭터치고는 쉽게 넘어온 히사카와는 쿠도의 엉덩이를 끈적끈적하...
한숨 데이드림 (단) / NR_NR-2467
Romuco Mi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20
고지식한 회사원 아리카와가 큰맘 먹고 부른 출장 서비스, 그런데 온 것은 남자였다!! 게다가 그, 카가리는 아리카와를 알고 있었는데……?! 연애 동정과 연애 하수의 뜻밖의 재회와 러브♡ 표제작 시리즈 말고도 한숨이 절로 새어나...
유기견 로망스 (단) / NR_NR-2466
Kichi Uek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20
겉모습은 날라리 같지만 마음씨 다정한 수의사 미카즈키는 강둑에 웅크리고 앉아 있던 가출청년 나오를 줍는다. 「집세는 몸으로 지불하겠다」며 덤벼드는 나오의 미모에　거부하지 못하고 손을 대고 만다. 미카즈키는 어른답지 못한...
우리는 신혼부부일지도 몰라 ① (1) / NR_NR-2448
Chishano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08
신혼으로 시작하는 사랑도 있을 수 있지?! 합리주의인 공과 대학원생 나스카와 유카리와 엘리트 회사원 카부라기 마시로는 대학 동기이자 친구다. 서로 돈이 없다는 이유로 함께 살고 있던 둘은 집주인이 남자끼리 룸셰어 하는 걸 금지...
야옹야옹 계약 ② (2) / NR_NR-2460
Souta Naraz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08
뛰어난 처세술을 가진 경박한 남자 코마노의 연인은 침울해지면 고양이가 되는 체질의 코네모리. 갓 사귀기 시작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 앞에 갑자기 코네모리의「계약 상대」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계약의 내용은 그 남자에...
룸 넘버 (단) / NR_NR-2464
Ikuya Fuyu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08
출장 전, 직장에서 부하인 키미지마에게 고백을 받은 상사 우에다. 예약 실수로 출장지에서 키미지마와 같은 방을 쓰게 되어 설득당한 결과,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호텔 청소부인 사도지마는 체크아웃을 한 방에서 어른의 장난감...
겨울 한정 (단) / NR_NR-2453
Shioji Haishim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08
작년 겨울, 추위를 많이 탄다며「따뜻하게 해줘」라고 말한 아이카와. 장난치듯이 차디찬 살갗을 만졌을 뿐인데 멈추지 못하고 그만 선을 넘고 말았다. 질질 끌며 이어온 관계는 봄이 찾아오면서 종료. 친구를 자위 거리로 삼아버린 자...
버려진 고양이를 키우는 법 -동물 맨션에 어서 오세요- (단) / NR_NR-2463
Komachi Mac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08
녹초가 된 나를 주운 남자 케이스케. 그가 날 데리고 간 곳은 사연 있는 애완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 입주조건인 신비한 아파트였다. 감사의 표시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몸을 내어주는 것뿐인데 케이스케는 딱 잘라 거절하고 화까지 냈다...
싫진 않지만 인간은 무서워!! (단) / NR_NR-2440
Tsutako Tsurus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5-08
인간과 음마가 공존하는 세계. 알비노 음마인 우스이는 그 외모 탓에 모두에게 배척받고 있고, 함께 있어주는 건 불량아 시노자키뿐이다. 최고의 식량을 준다고 음마들 사이에서 평판이 자자한 소우야는 아름다운 얼굴에 항상 여러 음...
귀신과 천국 上 (1) / NR_NR-2458
Naomi Aga 글 / Kyoko Oyoshikaw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4-29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아오키는 최저한의 의욕만 내고 있는 에너지 절약형 교사다. 선배 교사에게 한소리 들은 후, 좀처럼 교실에 붙어있지 않는 학생을 살펴보기 위해 찾아간 “양호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도저...
귀신과 천국 下 (2) / NR_NR-2459
Naomi Aga 글 / Kyoko Oyoshikaw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4-29
구속되고, 강요당하는 행위가 수위를 높여가는 두 사람. 심하게 당하는 것에 쾌감을 느껴 수없이 텐고쿠와 몸을 겹치고 마는 아오키. 연인도 친구도 아닌 텐고쿠와는 여전히 애매한 관계다. 어느 날, 데이트라는 이름의 식사에 초대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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