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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밀란의 대가 中 (2) / _
Anna Takamu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4-01-25
다시 이어진 타카토와 아즈사의 인생. 잃을 것이 너무 크기에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과거를 향한 후회와 좋아한다는 감정이 쌓여만 간다￣ 사내 환영회에서 만취한 아즈사는 타카토의 아들인 나츠메의 부축을 받으며 집으로...
빅토리아 밀란의 대가 下 (3) / _
Anna Takamu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4-01-25
「이 순간을 위해 살아왔어.」 “톱모델 오다기리 타카토”의 런웨이를 지켜본 아즈사. 파리 쇼도 대성공을 거두고 흥분이 식지 않은 두 사람은 마음껏 지금 이상으로 깊게 몸과 마음을 이어 사랑을 확인한다. 파리에서 남들 시선에...
러브 콘퀘스트 (단) / _
Ari Furoma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2-06-24
Twinkle Boys――통칭 TB 그곳은 게이 남자들의 일상과 섹스를 촬영해 방송하는 특별한 셰어하우스. 게이임을 숨기고 평생 혼자 살려고 했던 와타루. 우연히 발견한 TB의 방송에 비친 유우토에게 첫눈에 반해 자신 안에 처음으로 생...
이웃의 열정 몬스터 (단) / NR_NR-2389
Ari Hana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9-10-30
할 건 다 하는데 키스는 보류! 러브보다 섹스?!인 청춘 랩소디// 전 카리스마 AV 남배우를 아버지로 둔 시노부는 그 유전자를 제대로 이어받아 남보다 강력한 성욕의 폭주를 막기 위해 남학교에 진학한다. 그렇지만 청춘은 불타오르고...
낙원 (단) / NR_NR-2376
Ari Ueh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9-10-11
무뚝뚝한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나비 문신을 가진 넷카페 난민 아게오. 옆 부스에서 섹스를 시작한 남녀 때문에 불끈해 자위를 하던 모습을 남자에게 들키고 만다. 남자는 여자에게 빌붙은 프로 빈대. 아게오는 여자의 변덕으로 그대...
천연수분 슈거 베이비 (단) / NR_NR-2542
Ari Ueh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11-27
원나잇을 즐기는 류다이와 코지는 같은 대학원 동기로 취향까지 똑같은 게이 친구 사이다. 류다이에게 늘 헌팅 상대를 뺏기는 코지가 이번에 류다이보다 먼저 만난 상대는 도시락과 콘돔을 같이 전자레인지에 돌릴 정도로 이상하고 맹한...
미다스 (단) / NR_NR-2594
Ari Ueh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1-03-24
집안도 좋고 유복한 가정에서 무엇 하나 불편함 없이 자란 스즈오는 나이 차가 적어 형제처럼 자란 타다스에게 매우 집착하고 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나도 원해― 간접 체험하고 싶어.” 타다스와 잔 남자들을 몰래 빼앗아 자는...
쾌감 버지니티 (단) / NR_NR-2632
Ari Ueh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1-06-18
동정 유흥업소 리포터, 극적 탄생?!! 천애고아로 무엇이든 어중간하게 살아온 하레토. 그런 경박한 자신을 바꾸고자 관광 리포터 모집글을 보고 면접에 응하러 가는데. 당일 채용시험을 위해 나타난 미남 상사 메구미가 건넨 것은 생...
킥 미 보이 (단) / NR_NR-2738
Ari Ueh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2-05-20
여성 손님 사이에서 팬이 생길 정도로 인기 있는 미남 클럽 점원 아사토. 어느날 쓰레기통에 빠져 허우적대는 작고 귀여운 타입의 미요시를 구출한다. 같은 건물 보이즈바에서 잡일을 도맡아하는 밝고 순진한 그가 때때로 보이는 겁에 질...
신의 아들 ① (1) / _0
Ariko Kanaz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5-11
너는 내꺼야!' 신사의 외아들 사사키 키요미 앞에 나타나 소유권을 주장하는 카미야. 그리고 미야의 출현과 전후하여 키요미는 수수께끼의 남자들에게 습격을 당하기 시작한다. 그런 키요미를 지켜주는 것은 옆 집에 사는 죽마고우인...
신의 아들 ② (2) / _0
Ariko Kanaz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5-11
자신이 '에비스'의 환생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키요미. 그리고 키요미에게 강하게 집착하며 '너는 내가 지킨다'라고 선언한 카미야. 키요미는 차갑고 난폭한 카미야에게 반발하면서도 조금씩 마음이 끌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소꿉친...
신의 아들 ③ (3) / _0
Ariko Kanaz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6-27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으며, 말도 못 한다. 오감 전체가 봉인된 에비스를 주운 대흑천은 순간의 변덕으로 에비스에게 시각과 청각을 준다. 일편단심으로 순수하게 대흑천을 따르는 에비스에게 거칠기만 했던 대흑천의 마음...
신의 아들 ④ (4) / _0
Ariko Kanaz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9-11
오로지 자신만을 따르는 에비스에게 완고했던 대흑천의 마음이 녹기 시작한다. 하지만 비사문의 접근에도 솔직하게 기뻐하는 에비스의 모습을 본 대흑천은 다른 이에게 빼앗길 바에야 차라리 나밖에 없는 세계에 가둬둬야 했다고 후회를...
신의 아들 ⑤ (5) / _0
Ariko Kanaz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11-13
영원토록 너를 사랑하겠어. 「이제 그만 너의 본심을 가르쳐줘- 이미 한계다.」 질투에 사로잡힌 카미야는 고뇌하는 표정으로 키요미를 추궁하고, 키요미는 카미야에게 안겨 모든 기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카미야를 향한 사랑을 재확...
형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단) / NR_NR-2698
Asahi Fujiw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1-12-13
언젠가의 자신에게. 오늘도「짓궂은 형」을 연기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대로 절대 그 녀석한테 손을 대지 말아줘. 형제 사이가 깨지니까? 아니야. 아라시의 퓨어함을 너는 착각하고 있어. 손을 내민다면 끝내 그 귀여움에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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