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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어봤자 맛없어요 ③ (3) / NR_NR-2695
YAMADA2CHOM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1-11-18
인간인 히요리는 큰 뿔에 사나운 성격을 가진 호다카에게 반강제로 사랑받는 중. (성적인 의미로) 먹히는 것이 죽을 만큼 기분이 좋다… 이성은 파괴 직전! 먹히고 싶은 욕망을 제어할 수가 없다. 이건 호다카를 좋아하니까? 욕망을 참...
잡아먹어봤자 맛없어요 ② (2) / NR_NR-2490
YAMADA2CHOM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7-30
「반복 다섯 번째! 스톱!」 인간인 히요리는 하이 스펙 도깨비 호다카에게 틈만 나면 쭙쭙 와구와구 먹히고 있다. 게다가 기분이 좋아 곤란하기도 하고. 이러다 「음란」해지면 어떡하나 고민하던 히요리에게 「단식」을 선언한 호다...
잡아먹어봤자 맛없어요 ① (1) / NR_NR-2380
YAMADA2CHOM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9-10-11
인간이 희소한 도깨비의 세계. 인간인 히요리는 도깨비에게 있어 달콤하고 맛있는 존재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동갑이자 큰 뿔을 가진 사나운 성격의 도깨비, 호다카에게 인간인 걸 들킨 것도 모자라 맛보게 해달라며 키스까지 당하고...
잠자는 숲 속의 들장미 (단) / NR_NR-2053
You Taku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08-10
꽃집의 과묵한 알바생 오미의 마음을 빼앗은 건 점장인 노바라 씨. 하지만 그는 천진한 얼굴로 마치 동화에 나오는 마녀처럼 매일 밤 남자를 갈아치운다. 다른 남자와 같은 취급을 당하는 게 싫어 유혹을 거절하는 오미인데…?! 연...
잠자는 사랑의 (단) / NR_NR-2021
Sai As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06-01
소꿉친구인 하루와 나만의 비밀. 그것은 하루가 사랑하는 사람이 금기의 상대라는 것. 이뤄지지 않는 사랑을 하는 하루는 귀엽고 예뻐서, 계속 보고만 싶다… 설령 그 사랑의 끝이 나를 향해 있지 않더라도. 그러던 어느 날 답이 없...
잠자는 너와 나와 침대 (단) / NR_NR-1398
Awaji Na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6-13
고등학교에서 문학 과목을 가르치는 사카사이는 이상한 현상에 고민하고 있다. 그건 「몽유병」. 아침에 일어나면 젊은 남자와 침대 위에 있는 것이다. 이카타라는 이웃(침대 주인)은 아무래도 과거에 사카사이와 면식이 있는 것 같은...
잠자는 남자와 사랑남 (단) / NR_NR-1831
Ranmaru Zari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4-14
「일과 주거를 함께하는 두 사람, 육체관계에서 시작된 사랑.」 수면중에 무의식적으로 성행위를 한다. 그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 섹스 상대는 아무나 상관없다. ……남자라도. 업무 파트너이자 룸메이트인 로이스에게 그 증상...
잠자는 그대의 장미빛 입술 (단) / NR_NR-0416
Ashika Saku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2-12
보답 받지 못한 사랑의 상처는 네가 좋아하는 H로 치유해 줄께. 매니악한 남자만 좋아하는 성벽을 가진 쿄에게 끌이는 쇼타. 쿄가 받은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는 건 쇼타가 해주는 과격한 관계뿐이었다. 실은 평범하게 안고 싶다고...
잠들지 못하는 연인 (단) / NR_NR-0822
Umetaro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6-04
상류층에다 막무가내인 성격을 가진 치즈카와 연인 사이가 된 신참 회사원 나미히라. 무슨 일에나 두드러지는 둘 사이의 차이 때문에 망설이는 나미히라의 앞에 치즈카와 어울리는 진짜 상류층, 영국귀족인 리차드가 나타난다. 치즈...
잠깐 기다려봐, 꽃집 아저씨 (단) / NR_NR-2163
Hatoko Machi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8-04-26
카미쿠라 쇼는 지독히도 불운했던 어느 날 꽃집 주인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 그를 친절하고 어른스럽고 멋진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꽃집 주인의 진짜 목적은 쇼의 몸이었던 것이다―! 아무리 쌀쌀맞게 쳐내도 성희롱 같은 농담을 하며...
잠 못드는 밤에 (단) / RN_RN-0017
Siira Gou 글 / Row Takakura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5-05-11
오래된 상처들로 가득한 다부진 몸 하나만 가지고, 2013년 도쿄의 더러운 거리에서 살아가는 전 스트리트 갱 미도우 카이. 힘이 지배하는 살벌한 일상이 계속되는 어느날, 카이는 자신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듯한 아름다운 청년...
잘 먹었습니다 (단) / NR_NR-0918
CJ Michals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4-15
별볼일없는 백수인 내가 어쩌다 가정부로 일하게 된 곳은 멋진 국제선 파일럿 아버지와 너무나 귀여운 유치원생 아들이 사는 지상 최강의 부자 가정!! 각자의 마음은 어느새 그저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를 넘어 긴장된 상황이… 대체...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단) / NR_NR-2087
Tomo Kuraha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11-02
남자 친구도 없는 크리스마스날 밤― 천사 같은 얼굴을 한 남자한테 손을 붙잡힌 채 "천사다…!"라는 소리를 들은 31살의 나. 이건 산타클로스가 준 선물일까? 길에서 주운 꽃미남 하루를 셰어하우스로 옮겨 집밥을 대접한 히로토....
잔혹한 당신과 함께 (단) / NR_NR-1044
Piyoko Chitos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3-10
회사가 도산 위기에 처한 미모의 사장 나루시마에게 융자를 내준 단 한 사람은 오래 전에 헤어진 소우시였다. 예전엔 냉혹하게 대했었는데, 지금의 입장은 완전히 역전된 상태. 그의 도움을 받는 처지가 된 것도 모자라 몸까지 요구당...
잔혹하게 사랑을 속삭여줘 (단) / NR_NR-1247
Rin Narusa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2-06-14
메밀국수집에서 일하는 타쿠마가 그만 물을 뿌려버린 상대… 그것은 야쿠자인 사하시였다! 어떤 보복을 당할지 불안한 타쿠마였으나 예상을 뒤엎고 허물없이 대해 오는 사하시. 야쿠자라는 걸 느낄 수 없게 하는 그의 다정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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