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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실로 오세요 ③ -미래판- (3) / NR_NR-0402
Rie Honjoh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7-01-08
그로부터 5년. 시바우라가 악당이란 것을 알면서도 그 뒤를 쫓는 코스케. 두 사람은 이 나라 최대 제약회사에서 재회한다... 한번 더 서로를 끌어안게 된다면 두 사람 앞에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작가가 혼신을 다해 그린 완결...
화학실로 오세요 ② (2) / NR_NR-0097
Rie Honjoh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1-11-17
코우스케는 화학을 담당하는 시바우라에게 '이젠 놓치지 않겠어' 라는 말을 들은 후, 눈가리개를 하게 되고 약을 먹게 되고....하하하☆ 월등한 H로 약간의 신비함 추가!! 혼죠 리에의 메인 시리즈 속편입니다♡ ⓒ Rie Honjyo 2005...
화창한 봄날 (단) / NR_NR-1692
Usio Mi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05-28
하루키의 보통이랑 내 보통은 가끔 좀 다르니까 앞으로 더 달라지겠지. 집안 사정으로 전학 온 오사와 슌스케는 반에서 혼자 붕 떠있는 야가와 하루키와 행동을 함께 하게 된다. 서로 친구 이상으로 특별한 존재가 되었지만 아직 어...
화조풍월 ⑩ (10) / NR_NR-2875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3-04-26
히토미 씨를 더 많이 행복하게 해드리고 말 거예요! 길고 긴 짝사랑을 끝내고 밀월을 만끽하는 키리야와 자이젠. 또한 두 사람의 오랜 벗인 히토미 역시 산속 작은 마을에서 사랑하는 이토카와와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곳에...
화조풍월 ⑨ (9) / NR_NR-266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1-08-19
「물론입니다. 저는 키리야의 변호사니까요.」 아아, 너의 말은 언제나, 나를 구원해주는구나. 폭력단의 길을 걷는 키리야. 그를 협박할 목적으로 납치당한 자이젠. 서로에게 끌리고 있고, 프러포즈까지 했음에도 엇갈리기만 했던...
화조풍월 ⑧ (8) / NR_NR-243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2-20
그날, 내 앞에서 모습을 감췄던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약이 오를 만큼 또렷하게.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마음을 숨겨왔던 자이젠과 키리야. 어느 날, 키리야는 자이젠 앞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다시 자이젠 앞에 돌아온 키리야는 폭...
화조풍월 ⑦ (7) / NR_NR-223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8-10-11
그때 보았던, 자이젠의 등에 핀 꽃이 지금까지도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히라오카파를 이끄는 두목 키리야는 미소 아래에 미처 다 감추지 못할 정도의 비밀을 품고 있다. 조직의 고문변호사이기도 한 자이젠은 키리야의 소꿉친구이...
화조풍월 ⑥ (6) / NR_NR-2036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07-06
키스든 섹스든 네가 바라는 대로 해주지. 몸을 바쳐 요우메이를 감싸고 총에 맞은 히즈루. 목숨을 건진 히즈루가 눈을 떴을 때, 요우메이는 포상으로 온천에 가자고 한다. 둘만의 여행을 앞두고 동요하는 히즈루였으나…. 히...
화조풍월 ⑤ (5) / NR_NR-1925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11-03
[초회한정판 특전] 일러스트(초회한정)카드 동봉!! ※ 재고가 소진될 경우, 초회한정판 구매는 불가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이걸로 진짜 마지막이니까… 딱 한 번만… 키스…해 주실 수 없나요…? 일선에서 물러나...
화조풍월 ④ (4) / NR_NR-180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2-04
[초회한정판 판매는 종료되었습니다] 다이키, 약속을 지키러 왔어. 오늘 밤 네 것이 되기 위해서― 사와토의 눈앞에서 토사붕괴에 휘말린 다이키. 구조된 다이키에게 사와토는 약속대로 하루 한 번 키스를 계속한다. 그리고 퇴...
화조풍월 ③ (3) / NR_NR-166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03-19
[초회한정판 판매는 종료되었습니다] 공주님. 너에게 최고의 그릇을 구워줄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뒤를 이어 마을 자치회장이 된 사와토. 역부족을 통감하며 고민하는 사와토의 유일한 쉼터 노천온천에 발을 들인 것은 도시에서...
화조풍월 ② (2) / NR_NR-1408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7-04
내가 사랑했던 남자는 죽었어. 네가 죽인 거야― 다이키. 이토의 상사이자, 집주인인 사바토. 온통 검정 일색의 복장과 이른 아침의 라이브 공연. 이토를 늘 당황하게 만드는 사바토가 줄곧 지켜온 약속. 마을에서 공방을 운영하...
화조풍월 ① (1) / NR_NR-1407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7-04
이제 두 번 다시 사랑 따위 하지 않겠어. 그 맹세와 함께 이 마을에 왔다―. 이토카와 카즈토는 어머니가 재혼하신 것을 계기로 집에서 독립해 산골마을로 이사 왔다. 첫날부터 욕실에서 끔찍하게 싫어하는 벌레를 발견하고 벌거벗...
화장실의 왕자님 (단) / NR_NR-1706
Mako Takaha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07-02
긴장하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타치카와는 어느 날, 비어있을 게 분명한 특별교실 층의 화장실에서 왕자를 만난다! "조용히 해주지 않을래, 생각할 게 있거든" 하고 개인칸에서 나온 왕자와 있으면 어째선지 복통도 가라앉고...
화원의 기억 (단) / NR_NR-1486
Garasu Hi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1-16
병적으로 원해오면 나까지 미칠 것 같아― 술집에서 만난 아름다운 연하남 크리스와 술김에 결혼을 약속한 유우. 약지에 새긴 똑같은 문신도 다 장난이었는데… "결혼했으니까 같이 있어야 한다"며 크리스는 집요한 독점욕으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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