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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남자와 사랑남 (단) / NR_NR-1831
Ranmaru Zari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4-14
「일과 주거를 함께하는 두 사람, 육체관계에서 시작된 사랑.」 수면중에 무의식적으로 성행위를 한다. 그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 섹스 상대는 아무나 상관없다. ……남자라도. 업무 파트너이자 룸메이트인 로이스에게 그 증상...
상사병 기록보관소 (단) / NR_NR-0200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2-02
퍼펙트한 남자, 쿄의 친구인 신타로는 좀 촌스러운 녀석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잘 어울려다니고 있었다. 어느날, 키스를 해버리기 전까지는! 입술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가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
우아한 스푼 (단) / NR_NR-0270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6-19
요시아키의 말을 빌리자면 '히피인 척'하는 카스미. 학생 시절의 악연으로 요시아키의 집에 ....침대에...있었다가 없었다가, 자유롭고 섹시한 더부살이이다. 젊은 나이에 최고봉의 뎃생, 편집부도 놀라는 재능의 결과는?...
청색계약 (단) / NR_NR-0414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2-08
사랑의 시작은 도난 사건. 화랑 오너 안도우는 대표작을 도난 당한 청년 화가 카가와 세츠요우를 후원하고 있다. 하지만, 예술에 관한 일이라면 예측할 수 없는 세츠요우에게 휘둘리기만 하는데(웃음). 숲속의 낡은 서양식 저택에서...
싸늘한 복도 (단) / NR_NR-0591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1-14
지난 주 목요일, 석양이 만화경처럼 난반사하는 서관 복도에서 장학생인 코우사는 나가이에게 당하고 만다. 무서웠어야 할텐데, 싫었어야 했는데... 나가이를 거부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당신을 좋아하니까! ⓒ Reibun Ike 2007...
미혹의 의자 (단) / NR_NR-0739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11-20
오래도록 항쟁을 계속해 온 '우메자키 회'와 '아이가 회'의 화해작전. '아이가 회'의 남자가 칼에 찔렸다. '우메자키 회'의 간부 카부는 범인을 숨긴 니라사와를 구속해 고통과 쾌락을 가하지만 좀처럼 입을 열려 하지 않는다....
≠ 낫 이콜(NOT EQUAL) ① (1) / NR_NR-1113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9-01
《내일, 난 코노미에게 저주를 걸었다─》 어렸을 때 헤어진 코노미와 재회한 직후, 돌연 22년 전으로 타임 슬립을 하게 된 료! 때는 버블 경제의 절정기. 그리고 그곳엔 세 살 연하의 코노미가 있었다…! 익숙지 않은 환경과 현...
눈물베개 (단) / NR_NR-1147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1-11-17
우등생에 인기도 많은 유우아와 다정한 성격만이 장점인 세이고. 한발 앞서 사춘기를 맞이한 세이고는 귀여운 유우아와 조금 거리를 두려 한다. 하지만 그 일을 애처롭게 추궁하는 유우아의 무방비한 스킨쉽에 그만 욕정을 참지 못...
오쿠츠키 마을의 유쾌한 장례식 (단) / NR_NR-1170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01-12
케이지가 자란 오쿠츠키 마을엔 신기한 풍습이 있다. 햇수로 33세가 되면 거행되는 생전 장례식이 그것이다. 어느 날, 케이지는 하쿠가의 생전 장례식에 불려 가 5년 만에 귀향한다. 케이지에게 있어 하쿠가는 짝사랑의 상대였다....
≠ 낫 이콜(NOT EQUAL) ② (2) / NR_NR-1210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3-29
「너라는 걸 알았다면 하지 않았어」 22년 전에서 현대로 돌아온 료의 앞에 나타난 건 22년 후의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시간이 지나 나타난 료를 코노미는 완강히 거부한다. 그러나 바로 전까지 그렇게나 서로를 사랑했던 여운을...
용신의 아이 (단) / NR_NR-1280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08-30
산등성이 마을에서 기계 수리·판매를 하는 기계상은 산 속에서 머리에 뿔이 난 신비한 소년을 데려온다. 소년에게 ‘츠노’란 이름을 지어주고 친자식처럼 아끼는 기계상. 그러나 츠노는 자라면서 기계상에게 끌리게 되고 자꾸만 그...
미혹의 칼날 ① (1) / NR_NR-1612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11-27
카부는 아버지인 회장에게서 우메자키회를 이으란 말을 듣지만 도무지 내키지 않는다. 한편 주변에서 후계자로 지목받던 사가와는 카부의 충성심을 시험하기 위해 그의 수입원인 위장 기업 혹은 니라사와를 자신에게 넘기라고 한다. 카...
미혹의 칼날 ② (2) / NR_NR-1838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5-04
사가와를 밟고 조직을 잇기로 결심한 카부. 사랑하는 남자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건달들에게 몸을 의탁한 니라사와는 사가와와 샤오첸이 손을 잡았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잡기위해 분투한다. 너무나도 위험한 도박에 격앙된 카부에게 "...
미혹의 칼날 -X side´- (3) / NR_NR-2015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06-01
간부 카부에 대한 상식을 초월한 집착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위에 빠지는 니라사와.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당신 곁에 있을 수만 있으면 돼…." 그런 귀여운 말만 하는 니라사와를 소중히 여기기 시작한 자신을 다잡기 위해 독립 얘기를...
8인의 전사 ① (1) / NR_NR-2345
Reibun Ik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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